1일 오후 11시3분에 규모 4.3의 지진이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10분쯤에도 규모 7.6의 강진이 왔다. 같은날 크고 작은 지진이 연속으로 이어직 있는 것이다.
NHK는 “같은날 강도 7의 지진이 또 왔다”며 “한번 지진으로 건물이 약해졌기 때문에 계속된 지진으로 더 위험해졌다”며 “주변 사는 주민들은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보도했다. NHK는 “오늘은 안전한 장소에서 밤을 보내달라”고 보도했다.
출처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183?sid=104
좀아까 전에 온듯
NHK는 “같은날 강도 7의 지진이 또 왔다”며 “한번 지진으로 건물이 약해졌기 때문에 계속된 지진으로 더 위험해졌다”며 “주변 사는 주민들은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보도했다. NHK는 “오늘은 안전한 장소에서 밤을 보내달라”고 보도했다.
출처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18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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