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인 남자가 나보고 외국인이라고 큰소리로 외쳤어. 저런 가벼운듯한 인종차별은 런던살면서 처음이야. 고맙다 브렉시트.
78%가 무슬림인 학교에 도착했어. 백인남자가 지나가는 가졸들한테 승리사인을 하고있네. 이게 우리가 합법화한 인종차별이야
내딸이 그러는데 오늘 누군가가 학교 화장실벽에 ○○는 루마니아로 돌아가라라고 써놨대..
134번 버스에서 늙은 여자가 젊은 폴란드 여자와 그녀의 아기에게 버스에서 내려서 짐이나 싸라고 즐겁게 말했어. 끔찍해
(인도계 영국 정치인) 시마 말호트라가 말하길 그녀의 선거구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당하기 쉽대.
길거리에서 어른들에게 말이야.. 브렉시트의 결과야
blockely에서 남자들이 무슬림 여성에게 '나가 나가 나가'하고 외치다.
어제 내 파트너가 폴란드출신 커피샵 종업원에게 사람들이 '너 이제 집에 간다'고 조롱하는걸 목격했대
오늘 저녁에 birmingham에서 딸이 퇴근하는데 남자애들 무리가 무슬림소녀를 코너에 몰고
"나가 우린 떠나라고 투표했어"라고 소리치는걸 봤대. 끔찍한 시간들이야..
영국 :
미대륙을 식민화하고 수천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아시아를 침략함 아프리카를 침략함
90%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과정에서 수백만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그리고 현재 영국 : 니네 나라로 돌아가 외국인들아! 이건 우리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