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5F9FyZqvh6Msg8QUoQ6qQs.jpg">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온데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여전히 확정된 바 없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YG 측은 9월 25일 뉴스엔에 제니, 지수의 1인 기획사 설립설 관련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수, 제니 1인 기획사 설립설에 앞서 7월 12일 블랙핑크 멤버들 중 리사만 YG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불거지자 YG 측은 뉴스엔에 "재계약은 확정된 바 없다. 현재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월 21일 로제만 재계약을 체결하고 나머지 세 멤버들은 YG를 떠난다는 설이 나오자 YG 측은 "블랙핑크 재계약 관련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3092511464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