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천개도 제공키로
삼성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성금 기부에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천개도 제공하기로 했다.
후략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31&aid=0000657698
삼성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성금 기부에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천개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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