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reppa.com/data/file/0202/832950097_jRCtbArO_Daum_Screenshot_2016-06-23_14-36-58-1.png)
![](https://threppa.com/data/file/0202/832950097_KfJq971p_Daum_Screenshot_2016-06-23_14-39-31-2.png)
![](https://threppa.com/data/file/0202/832950097_g8zF7Y96_Daum_Screenshot_2016-06-23_14-39-38.png)
![](https://threppa.com/data/file/0202/832950097_nAkQVvP9_Daum_Screenshot_2016-06-23_14-39-57.png)
정부 연구센터장이 "천황폐하 만세"
23일 환경업계에 따르면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KEI)의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최근 세종시에서 KEI 주최로 열린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일왕)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 - 채동욱, 유승민을 도려낼 때는 단호하고 집요했던 박근혜가 이런 친일파 쓰레기의 행태에 대해서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는 것은, 같은 친일파이기 때문인가? 정말 이 나라 안썩은 곳이 없이
총체적 난국이네요...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현 정부...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게 썩었다. 미친년이 날뛰니까 꼴뚜기들도 덩달아 날뛴다. 언제쯤이나 이런 개 같은 뉴스를 안볼 수 있을까. 속이 문드러져서 답답하다. 곁에 있다면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싶다. 미쳐버린 정부에 똥통에서 막 퍼낸 똥이나 한바가지씩 권하고 싶다. 더험한꼴 당하기 전에 정신들 차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