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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세월호 리본,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일부 쇼핑몰, 원가보다 10배 높은 가격..'폭리'
박 의원에 따르면, 제품 판매자들은 관련 장학재단에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홍보하지만 실천하고 있는 업체는 전무한 수준이다. 특히 H사의 경우 배지 800개, 볼펜 1000개를 1년 전 재단 설립 시점에 기증한 게 전부다.
4.16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로 무료로 나눠주는 상징물을 판매하는 것은 사비·정성을 들인 봉사자·유가족의 순수한 뜻을 퇴색시키는 일"이라며 "판매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돈을 버는 게 중요해도 손대지 말아야 할 데 있다"고 분개했다
유족 슬픔을 이용해 돈을 벌고 폭리를 취하며
함박웃음 짓는 이런 개새끼 들이야 말로 찢어
죽여야 합니다.
2주년 즈음해서 여의도 지나면서 유가족분들이 나누어 주는 리본을 여러개 받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기억이 나네요.. 나누어 주는 유가족과 받아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안다면 이런 일을 벌이면 안되는데...깊은 한숨
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