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에 있는 강력팀 7개팀 전원을 투입하고
친구 A의 휴대폰을 찾기위해 강력팀 한강경찰대 기동대 등 일 평균 40명을 동원했는데
여기서 해군 군사경찰까지 일주일간 동원했음
친구A는 소환조사만 무려 7번째진행중이고 추가로 소환조사가 계획되어있음
게다가 사건 목격자 2명을 소환조사하는것도 모자라서 최면수사 + 휴대폰기록분석까지 진행함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을 얻기위함 이라 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목격자를 상대로 최면조사를 진행한데다가 목격자의 휴대폰까지 포렌식을 한거임)
경찰측에서는 사실상 연쇄살인사건급이상으로 수사인력과 자원을 퍼붓는중
출처 https://www.smpa.go.kr/user/nd42986.do?View&boardNo=00266582 (서울경찰청)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더불어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제5조 제1항 제4호에 의거하여
현재까지의 수사 사항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