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이 양손가락에 너클을 착용한 채 또래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남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 B씨를 너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분여 만에 현장에 출동한 뒤 사건 관련자 5명을 분리 조치했으며, 현장에서 너클 2개를 발견했다.
이후 피해자 진술을 비롯해 A씨의 손 부위와 너클에 혈흔 흔적이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전문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5010013434
신림아니고
인천임
새로운 사건
이번엔 남자가 남자 폭행
인천남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 B씨를 너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분여 만에 현장에 출동한 뒤 사건 관련자 5명을 분리 조치했으며, 현장에서 너클 2개를 발견했다.
이후 피해자 진술을 비롯해 A씨의 손 부위와 너클에 혈흔 흔적이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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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5010013434
신림아니고
인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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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자가 남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