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9일 화물선 '오션탱고호'가 좌초한 사고 현장인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에서 방제복을 착용하고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유기준 배덕광 당선인도 참여했다.
그래. 가식이던 뭐던 저런 건 좀 해라.
그래서 현실에서 뭘 좀 느껴라.
그냥 생각으로는 전혀 느끼질 못할 세상을 맞을거야..
그게 서민이 사는 세상이야. 저걸 알아야 총선 패배 의미도 알수 있을거야
1박 2일 정도라도 있어봐.. 기자들 있을때 잠깐 화보찍듯이 갔다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