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검찰에 따르면 현재 수사하고 있는 사건은 중구 새누리당 정갑윤, 남구을 새누리당 박맹우, 울주군 무소속 강길부 당선자가 각각 1건씩이고 남구갑 새누리당 이채익, 동구 무소속 김종훈, 북구 무소속 윤종오 당선자가 각각 2건씩 모두 9건이다. 레임덕 효과인가요? 의외로 공정한 수사를 하는 듯 보입니다. 추천 3 비추천 2 인쇄 주소
3reppa님의 댓글 쓰레빠 3reppa 2016.04.15 21:30 새누리는 당선무효까지 안되는 소액 벌금형. 무소속은 새누리 입당 조건으로 의원직 유지.. 이런 시나리오 아닐까요 3 새누리는 당선무효까지 안되는 소액 벌금형. 무소속은 새누리 입당 조건으로 의원직 유지.. 이런 시나리오 아닐까요
고키님의 댓글 쓰레빠 고키 2016.04.16 00:04 솔직히 제가 정치부는 아니지만 정치부 친구한테 들은 얘기를 하자면, 이번의 수사는 어느 당편에 선다는 의미보다 국회가서도 우리 검찰 건드는거 조심하라는 길들이기라고 합니다. 4 솔직히 제가 정치부는 아니지만 정치부 친구한테 들은 얘기를 하자면, 이번의 수사는 어느 당편에 선다는 의미보다 국회가서도 우리 검찰 건드는거 조심하라는 길들이기라고 합니다.
ansdudrb님의 댓글 쓰레빠 ansdudrb 2016.04.16 16:16 의외로 검찰들이 권력의 변화에 민감하고... 윗분 말대로 국회 길들이기 같음 0 의외로 검찰들이 권력의 변화에 민감하고... 윗분 말대로 국회 길들이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