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성인화보 모델들 "소속사 대표가 호텔·차량서 성추행·촬영"
B씨가 운영하는 이 회사는 성인화보를 주로 촬영하는 모델이 소속돼 있으며, 이 중에는 팔로워가 10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만 접수된 상태"라며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후 B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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