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옷가게에서 점원의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중략.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15500142&wlog_tag3=naver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