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22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 논란 등을 겨냥해 "부동산 문제는 이제야 자리를 잡아간다. 더 이상 쓸데없는 얘기는 입을 닥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은 5200만의 나라다. 52만의 나라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수 야당을 겨냥,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후 10년을 건너뛰면서 저들은 많은 일들을 비틀어 왜곡시켰다"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부터 어렵게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일들을 다시 이어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69247?sid=100
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은 5200만의 나라다. 52만의 나라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수 야당을 겨냥,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후 10년을 건너뛰면서 저들은 많은 일들을 비틀어 왜곡시켰다"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부터 어렵게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일들을 다시 이어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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