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였지만 불교계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다른 정부 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요청하고자 했던 계획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천주교, 개신교가 시행 주체로서 진행하고 있는 캐럴 캠페인 관련 음악서비스는 사업자 계약사항 등 때문에 사업 취소가 어렵다며 강행 입장을 분명히했습니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037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다른 정부 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요청하고자 했던 계획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천주교, 개신교가 시행 주체로서 진행하고 있는 캐럴 캠페인 관련 음악서비스는 사업자 계약사항 등 때문에 사업 취소가 어렵다며 강행 입장을 분명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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