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대표 X 위원장 O. 대표는 그냥 김종인 측에서 언론사에 불러달라는 요구. 총선 전에 김광진 호소대로 될 일은 없을 듯한.. 김종인에게 문재인은 자기가 잊혀질까 봐 걱정하는 대권 주자, 손학규는 총선 승리의 아이콘.
★ 텍스트 버전
김종인대표께 호소합니다
이번 총선승리를 위해서 문재인과 함께 호남으로 가주십시요. 친박 비박으로 갈라선 새누리당조차 김무성과 최경환이 함께 유세차에 오릅니다.
김종인대표와 문재인대표는 갈등관계도 아닌 영입으로 모셔온 협력의 관계입니다. 둘이 함께 호남을 간다면 어느 언론도 딴지 걸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을 사랑하는 많은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8일에 문대표가 광주를 갑니다. 종편이 말하는 호남민심과 실제의 민심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십시요. 여러분이 광장을 가득 메워주셔야 종편도 중앙당의 전략국도 더이상 다른말을 하지 못합니다.
총선승리를 위해 마지막 감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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