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귀가 여성 강제 추행하고 또....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현직 경찰관, 귀가 여성 강제 추행하고 또....

  • 나루꾸꾸
  • 조회 1993
  • 2016.04.07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뒤 또 다른 귀가하는 여성들을 추행하려고 집까지 따라갔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7일 귀가하는 여성을 강제 추행한 뒤 다른 귀가하는 여성들의 집까지 따라간 인천 연수경찰서 소속 경찰관 A(27)순경을 강제 추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지난달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에서 새벽시간대 귀가 중인 여성을 뒤따라가 엘리베이터에서 팔을 잡아 끄는 방법 등으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순경은 같은 날 오전 집으로 귀가하는 다른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하기 위해 집까지 따라간 혐의도 받고 있다.

A순경은 경찰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순경에 대해 징계할 방침이다.

 

 

 

순경이면 경찰된지 얼마 안된 놈이 공무원 준비하려고 고생했을텐데 빠빠이네요.


경징계로 끝내지 않길 바랍니다.


경찰은 저런 범죄일수록 몇 배의 가중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꼬깔콘님의 댓글

  • 쓰레빠  꼬깔콘 2016.04.07 23:35
  • SNS 보내기
  • 이쯤되면 술이 무슨 죄야... 사람이 죄지....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9855 4월 8일, 신문을 통한 오늘… 04.08
9854 유시민의 색다른 투표독려 방법 1 04.08
9853 투표후 SNS 인증 조심하세요 04.08
9852 또 추가;; 형부 아이 셋낳은… 4 04.08
9851 대한민국 기초생활 수급자 클라… 3 04.08
9850 베트남에서 태양의 후예 방영을… 8 04.08
9849 성범죄자 고대의대생 근황 (성… 3 04.08
9848 새누리캠프에서 버렸다는 설이 … 6 04.08
9847 여경 띄우기에 이어 이제는 여… 3 04.08
9846 대놓고 선거법 위반해도 선관위… 4 04.08
9845 “아버지 성함이?”“000 변… 6 04.08
9844 4년에 한번 있는 윤달 말고.… 04.08
9843 초등생에 음란사진 보여준 바둑… 2 04.08
9842 분노에 가득찬 알바생 8 04.08
9841 "방송울렁증 때문에" "野후보… 7 04.08
9840 기업이 국민을 호갱 취급하는 … 8 04.08
9839 [내용무]낮 12시 현재 2.… 04.08
9838 대한민국 도박범죄자에게 관대할… 3 04.08
9837 유시민이 말하는 투표율 올리는… 9 04.08
9836 에듀윌! 공무원 합격 필수 스… 19 04.08
9835 [장도리] 두 번 뚫린 정부청… 04.08
9834 청와대 "현재로선 과반 어렵다… 7 04.08
9833 차 후 급발진 의심 차량에 사… 2 04.08
9832 애꿎은 자영업자 '범법자'로 … 7 04.08
9831 "중앙선 침범에 갓길타고 역주… 8 04.08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