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정몽준 아들의 말이 맞는다는걸 보여줄 태세다.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시작부터 엄청난 이슈를 몰고 있다.
첫번째는 가격이다. 이케아는 가격이 저렴한 가구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기업을 발전하였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비싸게 판매가 되어 또 다시 한국국민들이 호갱이 되었지만 가격 수정은 없다고 발표했다.
두번째는 동해를 일본해 표기. 이걸로 또 한번 이슈가 되었고, 더 이슈는 리콜은 하지 않고 그대로 판매를 한다는 방침이다.
세번째는 광명점이다. 평소에도 교통대란인 그곳은 이케아가 입점하면서 더 혼란스러울 것이 뻔하다.
마지막으로 이런 이슈들 사이에서도 매출규모는 어마어마할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호갱으로 알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으며,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입점을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오픈하자마자 미친듯이 달려가서 마구마구 구매를 할 것이다.
정말 정몽준의 아들의 말이 맞다는걸 또 다시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