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은 4대강 사업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회의원들이 총사퇴할 각오를 하라. -
이명박이가 추잡하게 돈을 처먹으려고 “4대강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에, 이 나라의 제1 야당인 민주당 국회의원인 너희들은 의원 총사퇴를 하든지, 아니면 자결을 해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그런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인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었고,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을 막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민주당의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을 지지하는 쓰레기 같은 넘들도 있었다.
지금은 대통령에서 물러난 이명박이가 4대강의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실실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을 인터넷에서 보았다.
이런 사진을 올린 이명박은 국민들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당 너희 넘들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겠다.
4대강 사업을 하여 22조원의 국고를 거들 낸 이명박을 특검을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만약에 이명박의 죄가 드러나면 전 재산을 몰수하고, 법으로 엄하게 처벌하여 사형을 받게 하라.
민주당 니넘들은 이것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하라.
국회의원들은 총사퇴할 것을 각오하고, 그리고 자결할 것도 각오하라.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을 특검을 구성하여 조사하고, 만약에 죄가 드러나면 엄하게 처벌받게 하여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