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넘들은 김영란법에 대해서는 주둥아리를 묵념하고 있구나. -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인들 이넘들은 세월호법에 대해서만 줄기차게 말하고, “정치판의 부패를 없애기 위하여 김영란법을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에는 완전히 주둥아리를 묵념하고 있구나.
추잡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더러운 넘들아.
니넘들은 정치를 할 자격도 없는 넘들이고,
정치 개혁이라는 말 자체를 말할 자격도 없는 넘들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더러운 정치인 이넘들은, 더러운 돈을 어떻게 하면 좀 많이 챙길 수 있을까 하는 이런 것이 마음에 가득한데,
어떻게 이런 추잡한 넘들이 “정치판의 부패를 없애기 위하여 김영란법을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더러운 정치인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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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인들 이넘들은 [김영란법]이라는 말만 들어도, 속으로 “이제는 더러운 돈을 처먹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경기를 일으키는 넘들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추잡한 이넘들이 이런 정치를 하는 넘들이니,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표를 찍어주는 것이다.
추잡한 넘들.
이 나라의 제일 야당이 이렇게 추잡한 정당이고 정치인들이니, 이 나라의 국민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불쌍해
야당이라면 야당답게 “이 나라의 부패한 정치판을 개혁하기 위하여 [김영란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앞장서서 “[김영란법]을 제정하자.”고 하는 것이 올바른 야당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