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른 재벌들을 사면해 줄 수도 있다.’는 더럽고 추잡한 박근혜 정권에게 고한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과 공직자들과 청해진해운을 경영하는 기업인들의 총체적인 비리와 부정과 부패로 인하여, 청해진해운의 세월호가 침몰하는 엄청난 사고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그리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지금도 시끄럽고,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체온이 식지도 않은 이때에, 이 나라의 더럽고 추잡한 박근혜 정권의 대법원장과 경제부총리가 이 나라를 더욱 더 심하게 부패하게 하는 짓거리인, “범죄를 저지른 재벌들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면해 줄 수도 있다.”고 하는 망언을 하였다.
이 나라를 더욱 더 심하게 부패하게 할 “범죄를 저지른 재벌들을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사면해 줄 수도 있다.”고 말하는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이, 바로 박근혜 정권의 경제부총리와 법무부장관이다.
이런 더럽고 구역질나는 인간들이 박근혜 정권의 법무부장관이고 경제부총리인가.
그렇다면 박근혜 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더럽고 추잡한 정권이다.
이런 더러운 나라는 차라리 일본에게서 해방되지 말고, 일본의 식민지로 있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 정권은 국가원수 모독죄 등의 죄로 나를 사형시켜라.
이런 더럽고 추잡한 나라에서는 더 이상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이고 정상적인 정치인들인가.
개보다 못한 정치인들이다.
부정과 비리와 부패가 판을 치는 더럽고 추잡한 이 나라에서 앞으로 얼마나 더 세월호와 같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야, 이 나라의 경제부총리와 대법원장과 같은 더럽고 추잡한 권력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재벌들을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사면해 줄 수도 있다.”라고 하는 더럽고 추잡한 말을 하지 않게 될 것인가.
더럽고 추잡한 대법원장과 경제부총리가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서는 범죄를 저지른 재벌을 사면해 줄 수도 있다.”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청해진해운을 경영한 기업인들에게도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서는 범죄를 저지른 청해진해운을 경영한 기업인들도 사면해 줄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이 법집행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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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어보면 그 시대의 왕들에게 바른 말을 하는 충신도 있고, 간사한 말을 하는 간신도 있었다.
지금 새누리당에는 박근혜 정권과 추잡한 인간들인 법무부장관과 경제부총리에게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바른 말을 해 줄 충신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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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이런 더럽고 추잡한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이 새로운 정치를 원하여 안철수를 지지하였는데, 강직하지 못하고 약해빠진 안철수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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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보궐 선거에 이명박의 4대강을 지지한 간신배들이 나와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찍어주는 국민들에게서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 나라의 대다수 국민들은 정신 상태가 썩은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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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법과 원칙대로 하는 원칙주의자라고 하였는가.
이 나라의 원칙주의자들이 다 죽었는가.
어떻게 박근혜와 같은 사람이 원칙주의자인가.
내가 너무 오래 살았는지 모르겠다.
조선시대에는 평균수명이 50살 정도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는 죽어도 벌써 죽었어야 했다.
그랬으면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이런 더럽고 추잡한 정치를 보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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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물어보면,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경제를 살리려고 어쩔 수없이 재벌들을 풀어주려고 한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이런 더러운 범죄를 저지른 재벌들이 구속되면, 이 나라는 경제가 망하는 그런 형편없는 나라인가.
그렇다면 차라리 경제가 망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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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의 회사는 개인회사가 아니고 주식회사이다.
재벌들이 착복한 돈은 주주들의 돈을 도적질한 것이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을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풀어주겠다.”하는 것이, 제대로 된 나라이고 제대로 된 정치인들인가.
더럽고 추잡한 넘들아.
이런 더럽고 추잡한 재벌들은 이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하여 전부 총살시켜야 할 것이다.
“너무 가난하여 돈이 없고 먹을 것이 없어서 도적질을 하였다.”고 하면 정상 참작을 할 여지가 있다.
이 더럽고 추잡한 재벌들이 돈이 없고 먹을 것이 없어서 주주들의 돈을 도적질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