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는 10월 1일 유병언 허위신고로 구속된 한 남자의 기사의 이다. 왼쪽은 연합뉴스이고, 오른쪽은 서울경제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 토시하나 안 틀리고 아주 똑같다.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되지 않겠냐? 기자들아? 아래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기자의 모습이다. SBS는 최소한 사진도 넣고, 반말의 기사를 "니다"란 존댓말로 바꿔서 올렸다. 정말 기레기들아 최소화 이정도는 하자.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욕먹을기세님의 댓글 쓰레빠 욕먹을기세 2014.10.01 10:28 하여간 발로 뛰는 기자가 없구만 키보드 워리어랑 다른게 뭐냐? 기자들아 0 하여간 발로 뛰는 기자가 없구만 키보드 워리어랑 다른게 뭐냐? 기자들아
내가기자다님의 댓글 슬리퍼 내가기자다 2014.10.01 11:10 근데 5월에 허위신고 한걸 이제 구속?? 이상하네 맨날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이런건 죄다 느려터졌어 0 근데 5월에 허위신고 한걸 이제 구속?? 이상하네 맨날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이런건 죄다 느려터졌어
꼬시다님의 댓글 쓰레빠 꼬시다 2014.10.01 16:12 이러니 개나소나 기자 다하지 저게 무슨 기사냐 ctrl+v지 0 이러니 개나소나 기자 다하지 저게 무슨 기사냐 ctrl+v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