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를 그대로 실천하는 개독들. 뭐야 둘다 똘아이들 아닌가? 카드 만든다고 찔러 죽이려는 목사나 그 목사를 용서해달라고 하는 부인이나 여기서 소설을 하나 쓰자면
교회가 있어야 저 부인이 계속 돈을 쓸 수 있으니 목사를 선처해달라고 한거 아닐까? 그거 아니면 개독들의 똘아이 짓인거지 뭐
그리고 기자들아 제발 기사 쓰고 한번만이라도 더 읽어보자. 저게 뭔 말이냐? "흉기로 살해하려고 하나 점에서 죄질이 아주 무겁다" 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