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메르스가 거의 종식되 가는 분위기니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도 나와서 관광객들에게 "서울 오지 마세요. 위험합니다."라고 하면 달려들어서 물어뜯으실 거잖아요.
그리고 밤시간 기자회견은 병원공개 조차 하지않는 허술하고 무능한 정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것만으로도 매우 잘한 조치였다고 보는데요?
이런 초딩스런 논리로 흠집이나 잡으려는 글들은 제발 일기장에나 쓰시라고요. 박시장을 어떻게든 물어 뜯어보려 꼬장 피는 캐릭터는 강용석 하나 만으로도 피곤하니까요.
참 기가막히네요..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늑대가 몰려오면 위험하다고 소리쳐야 되는거고.. 물러가고 안전하면 당연히 안전한걸 알려서 정상화 시켜야 하는 거죠! 당최 뭔소리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과연 이런 딴지걸기 식의 문제 제기를 납득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도 정상적인 국민들 중에는 없을겁니다. 여의도에서 노략질이나 해대는 거지근성으로 똘똘뭉친 쓰레기들은 좋아할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