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정상인의 성욕조차도 입밖으로 내기가 쉽지 않는 문화인데 과연 장애인들의 성욕까지 포용할 국민성은 100년정도 지나야 오지 않을까요?
성간호사는 둘째치고 장애인에 대한 혜택이나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뀌지 않는한 나라가 없어질때까지 저런일은 없을꺼라는 생각마저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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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누구나이님의 댓글
잭피르님의 댓글
로우드림님의 댓글
네버미스테이크님의 댓글
- 쓰레빠 네버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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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아시스만 보더라도 잘 나오죠. 사실 대한민국은 성적으로는 너무 폐쇄적입니다. 이미 인터넷이나 기타 다양한 매체로 성을 접하고 있는데 정부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거죠.
파파로딩님의 댓글
찬물골님의 댓글
- 쓰레빠 찬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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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일본이니깐 가능하다고 본다. 매년 AV에 지원하는 여성이 수십만이 된다고 하니 성으로 개방된 나라가 일본이다. 근데 일본에서도 색안경을 끼고 하는 성간호사인데 우리나라는?? 천년이 지나야 가능할듯
안절부절님의 댓글
비단장수왕서방님의 댓글
- 쓰레빠 비단장수왕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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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인듯 보입니다. 장애인도 일반인처럼 성욕이 있을텐데... 일반인들의 성욕구 표출도 거부감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의 성욕구 표출은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 인듯 보이지만 찬성은 합니다.
똑바로살자님의 댓글
- 쓰레빠 똑바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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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적 측면에서야 안될 일이지만 생리학적 측면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현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욕구가 내제되어 있는 것보다 표출하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테니깐요.
porshe324님의 댓글
- 쓰레빠 porshe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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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이 후덜덜하네요. 저런 금액을 주고 할 장애인이라면 먼저 장애인 복지부터가 우선시 되어야 저것도 가능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장애인들의 욕구를 장사속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션솨인님의 댓글
마퀸님의 댓글
아우리앨님의 댓글
원숭이님의 댓글
이거시호구경제님의 댓글
진중권님의 댓글
한우님의 댓글
멕시코챠밥님의 댓글
몽돌님의 댓글
wpdlf님의 댓글
무주공산님의 댓글
일념통천님의 댓글
소오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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