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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소식] 혼자 SM 즐기다 작년에만 300명 사망

  • 작성자: 18딸라
  • 비추천 0
  • 추천 24
  • 조회 4805
  • 2015.11.11

 

정말 성진국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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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 쓰레빠  김정은갈치
  • SNS 보내기
  • 뭐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슴맛트폰님의 댓글

  • 쓰레빠  슴맛트폰
  • SNS 보내기
  • 그림을 보아허니 여장에 구속 중독이고만
0

나잇a속도a님의 댓글

  • 쓰레빠  나잇a속도a
  • SNS 보내기
  • 뜨끔하는 빠들 있냐???
0

ㅡㅁ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ㅁㅡ
  • SNS 보내기
  • 뜨끔;
0

xkdkfkkdk님의 댓글

  • 쓰레빠  xkdkfkk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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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저렇게 죽었는데 부모가 이런 흥분 방법을 이해 못하고 타살을 주장하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0

스펀지님의 댓글

  • 쓰레빠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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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진국스럽다....
0

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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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구부려님의 댓글

  • 쓰레빠  은하철도구부려
  • SNS 보내기
  • 아놔.. 혼자서 어떻게 묶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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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퀴들디져님의 댓글

  • 쓰레빠  이생퀴들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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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한다음에 sm으로 꾸민거 아닐까요? ㅋㅋ 성진국이니깐 충분히 저런 인간들이 많아서 속을꺼 같기도 하고
0

질풍노동님의 댓글

  • 쓰레빠  질풍노동
  • SNS 보내기
  • 음..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대부분 SM과 착의성애자는 구분이 되는데 여자 속옷을 입고 SM를 한건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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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치님의 댓글

  • 쓰레빠  아루치
  • SNS 보내기
  • 여자 속옷을 입고 수갑을 뒤로 채운뒤 초를? 물론 여러번의 노하우로 방법을 터특하긴 했겠지만 쉽지 않은 행동이다. 질풍노동님 말처럼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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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파님의 댓글

  • 쓰레빠  베르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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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웃픈 상황이 갑자기 진지모드로 바뀌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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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서온그대님의 댓글

  • 쓰레빠  박아서온그대
  • SNS 보내기
  • 영화 등을 보면 이런 SM를 즐기는 사람들 대부분이 또 한명의 도우미가 있드라구요. 예를들어 손발 묶고 목에 밧줄을 감았을때 이를 시간내에 풀어줄 사람등이지오. 근데 그거 없이 혼자 즐겼다는건 목숨을 담보로 쾌락을 즐겼다라는 뜻인데 쉽게 납득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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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스포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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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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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ㅡ0님의 댓글

  • 쓰레빠  0ㅡㅡ0
  • SNS 보내기
  • 골때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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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릉님의 댓글

  • 쓰레빠  뀨릉
  • SNS 보내기
  • 그림이 너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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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꺙다구님의 댓글

  • 쓰레빠  종로꺙다구
  • SNS 보내기
  • 한국도 저렇게 사망한 경우들이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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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래님의 댓글

  • 쓰레빠  위니아래
  • SNS 보내기
  • 성진국은 매년 300명이 죽는다고 하는데도 오히려 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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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스레빠님의 댓글

  • 쓰레빠  찢어진스레빠
  • SNS 보내기
  • 섬나라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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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님의 댓글

  • 쓰레빠  순하리
  • SNS 보내기
  •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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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rcoco님의 댓글

  • 쓰레빠  krkrcoco
  • SNS 보내기
  • 목졸라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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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알레님의 댓글

  • 쓰레빠  큐피알레
  • SNS 보내기
  • 킬빌 주인공도 목 조르는 자위하다가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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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쌍피님의 댓글

  • 쓰레빠  똥쌍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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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사 SM 영상을 즐기다 어쩌고 저쩌고로 생각하고 들어왔다. 충격을 먹고 돌아간다. 사람이 죽는게 이렇게 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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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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