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치마 or 바지에 피범벅된 상황에서 침착하게 생리혈을 닦아내고, 역무원을 불러서 내가 지하철 의자에 생리를 했으니 처리 좀 부탁한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참...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안타깝기만 하네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