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이사장을 지닌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 의혹에 연루돼 조사를 받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출석도중 개념없는 인간 둘이 나타났다.
중앙대 08학번인 남학생은 응원 메시지를 들고 있고, 11학번 여학생은 출두날이 15일을 감안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 모습니다.
박용성은 중앙대 재단 이사장 시절 본교, 안성캠퍼스 통합, 적십자 간호대 인수 등 역점 사업을 돕는 대가로 박 전 수석에게 경제적 이익 1억원 안팎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이다.
두산에 취직이라도 하고 싶었던 건가? 저게 무슨 퍼포먼스냐??
막말로 일베 여시 커플 같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