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위터의 발언으로 제가 할 말을 대신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김대중 이후부터 대통령 혐오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저기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대통령은 안되고 지지않는 정당의 대통령은 되는 것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어떻게 보면 욕을 먹는 자립니다.
한국만 욕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힘들다면 욕을 먹어야합니다.
그러나 분명 눈쌀이 찌푸려지는 폄하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풍자도 아니며 비판도 아닙니다.
대통령은 욕을 먹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인신공격이나,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공격은 삼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