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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o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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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2
박근혜 일가의 엽기적인 사생활


짐승도 낯을 붉힐 박정희의 엽색 행각 박정희의 엽색 행각은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났다.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 잘 묘사한 것처럼 박정희는 매일 밤 안가에서 미제 양주 ‘시바스 리갈’에 취해 정욕을 풀었다.

심지어 제 딸보다도 나이가 어린 여대생까지 겁탈했다. 중앙정보부에는 매일 밤 박정희의 정욕을 채워 줄 젊은 여성들을 선발하는 ‘채홍사’까지 있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차지철은 당시 중정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에게 “돈은 얼마든지 주더라도 좋은 여자를 구해 오라"라며 투정까지 부렸다고 한다. 총에 맞아 죽어도 싼 놈이다.

김재규의 변호사였던 안동일은 재판정에서 “박정희를 접대하기 위한 여성의 수가 200명을 넘었으며, 그중 가수 심수봉 등 연예계 종사자가 가장 많았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일설에 의하면 박정희는 소학교 훈도(교사) 시절 여학생을 겁탈해 어쩔 수 없이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박정희는 1937년 4월부터 1940년 3월까지 경북 문경 서부심상소학교(현재 문경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는데

제자(당시 초등학교에는 나이가 많은 여학생들이 많았다)를 겁탈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그때 문경 소학교 교장이 입대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해 울며 겨자 먹기로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다고 한다.

박정희의 ‘충성 혈서’는 철창신세를 모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던 것이다.


박정희의 엽색 행각으로 청와대에는 부부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매일 밤 청와대에서는 이른바 ‘육(영수) 박(정희) 전’이 벌어졌는데 한 번은 육영수가 박정희에게 재떨이를 집어던진 적도 있었다고 한다.

육영수는 당시 방첩부대장인 윤필용에게 “이건 절대로 여자의 시샘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각하께 여자를 소개하면 소개했지 왜 꼭 말썽 날만 한 탤런트들을 소개합니까?”

라고 하소연한 적도 있다고 한다. 박정희의 엽색 행각을 말릴 수는 없으니 말썽이나 나지 않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때문에 육영수 저격사건 직후 세간에는 박정희가 육영수를 살해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색정에 눈먼 박정희가 저격사건을 조작해 육영수를 죽였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박정희는 인면수심의 파렴치한 인간이었다.그 아비에 그 자식들 박지만의 엽색 행각도 제 아비 못지않다.

박정희가 양주에 취해 여배우들에게 정욕을 풀었다면 박지만은 마약에 취해 사창가를 전전하며 창녀들과 난잡한 섹스파티를 벌였다. 박지만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마약 상습 복용 혐의로 6차례나 적발돼 무려 5차례나 구속됐다.

1993년에는 서울 영등포, 청량리 등의 사창가에서 윤락녀들과 50여 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1996년에도 청량리의 사창가에서 윤락녀와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자신의 집, 사창가, 호텔 등에서 50여 차례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한 육사 동기생의 증언에 따르면 박지만은 서울 근교의 별장에서 매일 마약에 취해 젊은 여성들과 엽색 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박지만은 자신의 큰 성기를 자랑하고 싶어서였는지 아니면 마약에 취해서였는지 대낮에도 벌거벗고 활보하면서 여성들과 뒤엉켰다고 한다. 종종 젊은 여성 두세 명과 ‘그룹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넘치는 정력 때문인지 박지만은 2008년 16살이나 어린 서향희와 결혼했다. 변호사인 서향희는 사법 연수원 시절부터 빨간 스포츠카를 몰고 다녔고

새빛 회계법인 고문을 맡던 시절에는 여러 기업들과 나이트클럽에서 어울렸다. 박지만도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고 한다. 유유상종이라고 서향희의 색기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서향희는 대단한 야심가로 알려져 있다. ‘만사 올(케) 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서향희는 박근혜 정부의 막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30살에 46살의 폰쟁이 중늙은이와 결혼한 걸 보면 이 여자의 야심도 보통은 넘는 듯하다.

박근령의 사생활도 만만치 않다. 박근령은 2008년에 13살이나 어린 신동욱과 결혼했다. 16살이나 어린 여자를 꿰어찬 박지만도 대단하지만 13살이나 어린 남성과 결혼한 걸 보면 박근령도 대단한 여자다.

그런데 신동욱도 박근혜 변태 일가에 딱 어울리는 걸물이다. 어디서 이런 인간들을 찾아내는지 박정희의 씨가 유별나기는 하다. 2007년 신동욱은 중국 칭다오에서 성 매수와 환각제 복용 혐의로 중국에 체포됐다. 당시 박근령과 신동욱은 육영재단 문제로 박근혜, 박지만과 재산 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신동욱은 박지만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이 자신을 중국으로 데려와 납치해 살해하려고 꾸민 일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은 박지만이 자신을 살해하기 위해 마약 음모까지 꾸몄으며 배후에는 박근혜가 있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올려 2011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돼 1년 6개월의 징역을 살았다.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박근혜 일가는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라는 점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변태의 씨가 변태를 낳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자연의 이치일지도 모른다.

박정희도 두 손을 든 박근혜의 엽기적인 애정행각 70년대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당시 20대였던 박근혜가 아버지보다도 5살이 많은 최태민과 놀아난 것은 박정희의 엽색 행각만큼이나 엽기적이다. 위키 리크스에서 폭로한 바와 같이 전 주한 미 대사 버시바우는 ‘최태민이 인격 형성기에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다며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했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말기에 수도사로 거대한 성기와 타고난 정력으로 니콜라이 2세의 황후 알렉산드라를 꾀어 국정을 농단하고 제정 러시아를 몰락으로 이끈 세기의 기인이다.

박정희도 두 손을 든 박근혜의 엽기적인 애정행각


70년대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당시 20대였던 박근혜가 아버지보다도 5살이 많은 최태민과 놀아난 것은 박정희의 엽색 행각만큼이나 엽기적이다.

위키 리크스에서 폭로한 바와 같이 전 주한 미 대사 버시바우는 ‘최태민이 인격 형성기에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다며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했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말기에 수도사로 거대한 성기와 타고난 정력으로 니콜라이 2세의 황후 알렉산드라를 꾀어 국정을 농단하고 제정 러시아를 몰락으로 이끈 세기의 기인이다.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여성의 회고에 따르면 박근혜와 최태민이 뒤엉킨 다음날 아침에는 침실에 각종 피임기구들과 변태적 성 기구들이 널려 있어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고 한다.

늙은이가 젊은 여성, 그것도 ‘퍼스트레이디’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하려면 아마도 매우 특별한 능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박근혜가 ‘7인 회’의 늙은이들에게 집착하는 것은 정치적 이유 때문이 아니라 최태민에 대한 그리움이나 늙은이에게만 흥분하는 변태적인 성적 취향 때문일지도 모른다.


박근혜가 최태민에 빠진 것은 그녀의 불행한 과거와도 관련 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논란이 된 것처럼 박근혜는 육영수의 딸이 아니다.

박정희의 첫 부인은 김호남이다. 박정희는 김호남이 무식하다며 매우 싫어했는데 이혼하기도 전에 이대 출신의 이 현란과 동거했다.

박근혜는 이 현란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이다. 혼외자 문제로 채동욱을 제거한 박근혜의 기준을 1970년대로 거슬러 적용하면 박정희도 탄핵 감이 되는 것이다.

2007년 경선 당시 박근혜는 DNA검사를 요구하는 이명박 측의 압박에 천륜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어물쩍 넘어갔는데 다 켕기는 데가 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출생의 비밀 때문에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정을 붙일 곳이 없었다. 밤마다 젊은 여자들과 나뒹구는 박정희가 미워서라도 육영수가 박근혜를 곱게 볼 리가 없었다.

그래서 박근혜는 최태민에 더욱 빠져들었다. 박정희는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10.26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김계원은

“그놈(최태민)이 그년(박근혜)을 홀렸다.”, “최태민과 박근혜에 관한 보고서가 올라오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라고 박정희의 심정을 술회하기도 했다.


김재규는 항소이유서에서 최태민 문제를 박정희를 살해한 이유 중에 하나로 꼽았다. 박근혜의 엽기적인 애정 행각이 결국 제 아비를 죽인 셈이다.

결국 박정희는 선우영 공보비서관에게 최태민의 성기를 자르고 구국봉사단 관련 단체를 모두 해체한 후 최태민이 박근혜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그러자 박근혜는 낙담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매일 밤 양주로 외로움을 달래는 박근혜 요즘 박근혜는 매일 밤 양주를 즐긴다고 한다. 양주를 안 마시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박근혜는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총에 맞아 비명횡사를 했으니 제정신이 아닐 법도 하다.

박근혜는 자기도 아버지처럼 총에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매일 밤 알코올의 힘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변태적인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비서관들에게 엽기적인 드라마와 영화들을 구하라고 지시했다는 소문이 기자들 사이에 쫙 퍼져있다. 밤마다 혼자서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외로움을 달랜다는 것이다.

그 시간에 박근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의 심리상태는 종종 히스테리로 나타난다. 박근혜는 공개석상에서 아랫사람들에게 핀잔을 주고 짜증을 낸다.

때문에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은 측근조차 버티지 못하고 하나둘 박근혜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진영 장관이 사퇴한 것도 박근혜의 괴팍스러운 성격과 히스테리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변태 일가의 괴팍한 노처녀가 청와대를 꿰차고 앉았으니 앞으로 나라꼴이 어떻게 될지 통탄스럽다.

라스푸틴에 빠진 알렉산드라가 제정 러시아를 말아먹은 것처럼 최태민 등 노인들 귀신에 빠진 박근혜가 기어이 대한민국을 똥통에 처박게 될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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