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6. 10. 10.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전경련은 근로자를 위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행하라’
최순실, 차은택 비리‧ 부패한 박근혜 정부 강하게 비판
[미래방송‧미래TV] 시민단체인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이 미르, K스포츠재단, 어버이연합에 불법자금을 지원한 전경련 해체를 주장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등 30여개 단체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순실, 차은택 비리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의 부패를 강하게 비판하고, 전경련을 해체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행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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