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저는 오늘부터 개헌을 주장하는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국정 과제로 받아들이고, 개헌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았써 근데 순실이 목부터 따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