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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제가 제일 두려운 것은...

  • 칫솔
  • 조회 1124
  • 2016.10.25
인터넷에서 일부 사람들만 분노하거나

전 국민이 분노하지 않거나

분노하더라도 1-2개월 안에 연예계 뉴스로 사건이 잊혀지거나

다음 대선, 선거까지 영향이 이어지지 않는 미래입니다.

이번 사건이 워낙 어처구니가 없어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그런 미래가 올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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