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일보를 통해 최순실 인터뷰가 나왔는데... 최순실은 문제의 태블릿이 자기꺼가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국정부의 기밀을 멍멍이도 음메도 봐 왔다는 것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