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일가의 위기는 대여섯번이 있었다
1. 박정희에게 최태민이 박근혜를 내세워 기업에 삥뜯 는게 걸렸을때
박정희는 최태민을 처치하려고 했는데 딸인 박근혜의 적극적 저지로
최태민은 살아났다
2. 전두환이 들어섰을때 최태민의 비리를 알고
최태민을 삼천 교육대 보냈을때도 박근혜가 꺼내주었다.
3. 80년대 후반 박근혜가 소유인 영남대에서도 최태민 비리가 일어나
영남대 학생들이 시위해 국정조사 까지 했는데 무마되었다
5. 1990년 육영재단에 최순실 비리 때문에 재단 직원이 고발로 이슈가 되었는데 또 무마됨
6. 2007년 한나라당 경선때 이명박 캠프에서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 비리등을 조사하고 증거를 가지고
있었는데 박근혜가 최태민 일가를 잘 모르다는 거짓말로 피해가다
경선에서 이명박이 이겨 그걸 다 써 먹지 못했다.
이처럼 많은 위기가 있었는데
운도 따랐지만 그때마다 박근혜가 막거나 거짓말로 피해나갔다
이번에는 꼭 끝을 봐야한다
최태민 일가가 국정농단으로 벌어드린 부정축재한 재산들
법을 만들어 몰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