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설로 회자될 우병우 검찰 사진을 찍은 것은 조선일보 고운호 객원기자. 고운호 기자는 서울중앙지검 맞은편 건물옥상에 올라가 추위속에 다섯시간 대기하다 우병우를 포착했다. 사용 장비는 캐논 1DX 카메라 600mm 망원렌즈라고. 스나이퍼가 따로없다. https://twitter.com/LUNALUXLEPUS/status/795484376498716672 출처: https://twitter.com/soryugen/status/795493300987838468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