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서 대선때 박금혜 캠프에 있었던 사람의 증언을 보도했다
최순실것으로 발견된 테블릿PC를 개통해준
김한수 청와대 뉴미디어 행정관이
대선때 비선조직을 운영했다
일베의 글을 퍼나르고....
이들을 박근혜 캠프에서 하지 말라고
자제를 요청했으나 따르지 않았다
이들의 힘이 하늘의 하늘 같았다고....
박근혜 당선되고 나서도
그 비선 SNS조직이 청와대로 들어가
야당 인사나 정부비판 글들을 감시했었다
일베의 글을 확산시키는 일도 했다
최순실이 깊게 관련 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