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7_0014501198&cID=10201&pID=10200
이철성 경찰청장이 서울 도심서 진행되는 집회에서 불법이 발생할 경우 불가피하게 최후대책으로 살수차를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청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대한 준법 집회를 보장하고 불법 시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하는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청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대한 준법 집회를 보장하고 불법 시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하는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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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들 인원이 많아서 도로 쪽으로 조금 넘어가도 불법 타령하는 것들이 잘도 합법 집회 만들어주겠다.
경찰청장님 당신도 죽창이 불가피한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