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성(林斗成,1949년 7월 17일~)은 폭력배 두목 출신의 정치인이다.
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고, 그후 박근혜 대통령 선거 운동을 돕는다.
한나라당 후보로 2008년 총선에 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한때 한센병을 앓았으며 한센병을 앓은 사람중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였다.
그러나 2010년 9월 9일 건설업체 비리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퇴직되었다
최태민의 5번째부인 임씨
최순실의 어머니다
육영재단을 뺐는데 일등공신 조폭 임두성
전과 12범이다.
같은 임씨다
친척이다(박근영 남편 신동욱이 말함)
그리고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제5공화국 드라마 촬영기사 죽음
박근혜 주변에 이것 말고도 수많은 죽음....
누구와 연결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