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고 아프니 국정 청문회 도중. 정몽구 회장 병원에 가게 내보내달라고 하는걸. 아주 친절하신 완영씨가 대신 발표해 줍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 완영의 몽구 사랑 .. 국민도 그리 사랑해 주지 그랬음 ..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