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지 앞에서 열린 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의 영정이 놓여있다. 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238명) 중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다. 2016.12.7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close] 댓글목록 목록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