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은 “최순실이 바라본 김종 전 차관은 어땠느냐”고 물었고 고영태는 "최순실이 바라보는 김종 차관은 수행비서였다"고 대답했다.
이에 손혜원 의원이 "시키는 일은 다 알아서 하는?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냐"고 묻자 고영태는 "그런 발언을 직접적으로 하진 않았는데 느낌으로 뭔가를 지시하고 얻으려고 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손혜원 의원이 "시키는 일은 다 알아서 하는?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냐"고 묻자 고영태는 "그런 발언을 직접적으로 하진 않았는데 느낌으로 뭔가를 지시하고 얻으려고 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영태야... 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