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왕실장이 능구렁이 처럼 살살 빠져 나가는 거 보면서 혈압 오르죠??
앞으로 길어야 6개월 후 정권 바뀌면 됩니다...
권력이 무서운것은 칼을 휘두르는 자의 의지만 있으면...
없는 죄도 생기고...자다가도 숨을 멈추고...마티즈에 태워져 자살하고...
갑자기 실종되어 사라지기도 하고...간첩으로 몰리고...
다까끼 마사오 부터 생겨난 중앙정보부(국정원) 기능입니다...
정권만 바뀌고 권력구조가 바뀌어 권력자의 의지만 강하다면...특히, 이재, 문재 정부 들어서면...
조만간.... 친일파넘들....권력의 개들....순시리 가족들... 현정부 미친년넘들...
모두 마티즈를 타든 병원에 실려가든 부고기사에 자주 들락날락 할 겁니다...
놈현이 차마 같은 인간이라고 믿어서 못했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