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그저 그랬는데 오늘 하루는 대한민국 사람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작은 촛불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모이고 모여서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하늘에 닿아서 결국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헌재가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잘 판단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