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네 대통령은 9일 오후 7시3분 국회로부터 '탄핵소추 의결서'를 전달받아 이 시각부터
대통령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관직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오후 7시3분 정세균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소추
의결서를 국회사무처로부터 넘겨받았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원수 및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 연합뉴스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2/09/0501000000AKR20161209185200001.HTML?template=2087
이제부터 대놓고 TV 보면서 주사기와 놀겠군요.
주사기와 약들도 국민세금으로 산 것이니 모두 뺐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