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세월호 유가족들 상대로 써갈겼던 사설.jpg
“세월호 천막은 이제 철거하면 안 되나요?”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천막은 이제 좀 철거하면 안 되나요? 광화문에 있던 좋은 나무들 뽑아내고 광장을 만들어 놓더니, 그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거리가 우중충하니까 장사가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전에는 데모꾼들이라도 와서 밥을 먹었는데, 요새는 데모꾼들도 밥 먹으러 안 와요.”
“세금을 너무 많이 걷어가요. 복지 하려고 세금 많이 걷는다는데, 난 그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꼭 필요한 사람들만 도와주는 건 몰라도 무상(無償)급식은 뭐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에는 데모꾼들이라도 와서 밥을 먹었는데, 요새는 데모꾼들도 밥 먹으러 안 와요.”
“세금을 너무 많이 걷어가요. 복지 하려고 세금 많이 걷는다는데, 난 그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꼭 필요한 사람들만 도와주는 건 몰라도 무상(無償)급식은 뭐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세월호法 어서 끝내라" "국회 제발 일 좀 해라"
세월호 때문에 피해 안 본 업종, 지역이 없을 정도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데 정치권은 세월호특별법 하나만 갖고 싸우니 분통이 터진다고 하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