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변호사는 1987년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정식으로 등단한 소설가 출신이다. 1999년 제6회 문학동네 소설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만 40살인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10~2011년 사법연수원 41기를 수료했다.
중소기업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보수단체 활동을 해왔다. 2016년부터 보수성향 변호사 단체인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에서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 ‘헌정중단 책동’이라며 반대하는 성명을 낸 단체다.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행하는 ‘청년수당 사업’에 대해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22일 새누리당 ‘친박’계인 조원진 의원과 보수성향 단체들이 개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토론회에서 ‘탄핵 소추의 위헌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도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률사무소 인터넷 서버가 다운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중소기업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보수단체 활동을 해왔다. 2016년부터 보수성향 변호사 단체인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에서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 ‘헌정중단 책동’이라며 반대하는 성명을 낸 단체다.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행하는 ‘청년수당 사업’에 대해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22일 새누리당 ‘친박’계인 조원진 의원과 보수성향 단체들이 개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토론회에서 ‘탄핵 소추의 위헌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도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률사무소 인터넷 서버가 다운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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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고픈 소설가 하다가
주위에서 개무시하자 빡돌아서
사법고시 합격 후 오직 출세출세 하며
온갖 인맥 다 동원하여
새누리당 공천 받고 싶은 1人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