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최순실을 살인 혐의로 고발해야 할것 같다
최태민 아들 최재석씨에 따르면
1993년 7월에 아버지 죽기전 부동산등 그때 돈으로 1000억 (지금으로 하면 조단위가 넘음)
역삼돈 본가에 지하 200평되는 창고에 운보그림등 명화들이 400점 가량있었고
안방을 지나면 내실이 별도로 있었는데 그 옆에 금고가 4평짜리가 있었다
거기를 들어 가봤는데 현금은 말할것도 없고 골드바랑 조흥은행 CD가 많았다고
그 가치가 그때당시 1조 정도라고 아버지에게 들었다고...
그런데 아버지죽고 최순실은 지속적으로 독일등 해외를 다녔다
그때부터 독일에 페이퍼 컴퍼니 만들었고...
아버지가 죽기전에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기는 힘들테니
그 돈을 박근혜에게 돌려줘야 겠다고 말했다고..
최순실이 아버지 죽고 호주승계(유산 물려받음)를 하고
잡지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1994년 5월 1일 아침 8시30분에 집에서 돌아가셨다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장기입원하던 만성 신부전이 악화되어 돌아 가셨다"
그래서 이상호기자가 연세대에 가서 의료기록을 떼어봤다
"경쾌한 상태에서 퇴원했고 앋화되었단 말이 없었다"
사망하기 두달전 외래기록지를 보니 "무릎 통증 밖에 기록이 없었다
그리고 세브란스 병원은 사망진단서를 교부한 기록이 없었다"
J호텔 H회장님에 증언확보했는데
5월 1일에 최태민이 죽은게 아니다
4월 18일에 죽었다고...
5월 1일 이전에 매장된것을 봤다고...
재산정리 문제 때문에 사망신고 하지 않했다고...(삼성도 비슷)
실제로 5월 1일 죽었다면 119에 전화하던가 경찰에 신고하던가 ...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이상호기자가 박주민의원과 경찰에 확인해보니까 변사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최태민 아들 최재석은 어버지가 죽었는데 경찰 신고도 안하고 119도 안불른게 이상하고...
마치 죽이거나 죽기를 원하것처럼....
살인했을것이라고 추측한다
사망신고는 또 7월 1일에 했다 (사망진단서를 받을 수 못했으니까)
재미있는건 현금과 골드바가 있던 내실에
1주일에 한두번씩 박근혜가 머물렀다고...
그 내실엔 박근혜 직통 전화도 있었다고...
최태민 아들 최재석은 아버지가 연락이 안되자
6월20일 경 박근혜를 찾아가 물어보니
박근혜도 연락이 안된다고 사람시켜서 알아보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