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왼쪽)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에
한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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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들다 잡혀가도 죄없다며 이간질만
저런것도 지도자라 숭배하는 짝퉁보수
직무정지 뭔뜻인지 닭대가리 전혀몰라
상춘제는 직무장소 몸에배인 위법행위
나라도팔 저악마들 쓸개없는 충복자들
어용언론 맞장구쳐 보수라고 칭하다니
국정농단 직무유기 학사비리 뇌물수수
검은명단 관제데모 경제파탄 외화반출
풍기문란 국제망신 역사왜곡 굴욕합의
외교절단 국제호구 하도많아 다말못해
이름바꾼 부역자들 무릎꿇는 연극말고
엄동설한 고생하는 촛불민심 지원하라
삼일운동 정신으로 큰용기낸 세상약자
순수한맘 왜곡말고 동참하며 죄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