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이 종교때문에 핍박받고 있는지는 몰랐는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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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돼지님의 댓글
- 쓰레빠 꽃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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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신나라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말이야 막걸리야. 누가 천당가려고 열심히 산대? 일반인은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거지. 무슨 지가 남들 생각까지 재단을하면서 다 종교인이래. 저거 완전 상또라이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나얼이 무척 무식하군. 공부좀 더하길.
박정희개새끼님의 댓글
소울앰님의 댓글
Llllllll님의 댓글
택시드라이버님의 댓글
자객님의 댓글
- 쓰레빠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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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종교와 복음은 의미가 많이 다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의 차이라고 해도 좋겠네요.
2000년전 사람으로 유대인의 왕으로 창조주 신이자 신의 아들로 십자가형을 당한 그 사람이
과연 '메시아' 인가 아님 걍 선하게 돈 사람인가 의 차이겠죠...
어느 쪽이 옳은가는 세상 끝날에 과연 이제는 '심판자' 로서 다시 오실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믿음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저는 나얼 씨가 무식하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긴어뒤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