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에서 하는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업체에 헐값에 학생들의 노동력을 파는 행위임 해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전공과 상관도 없는 일에 최저임금도 안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학점을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동원된다고 봐야죠
2. lg u+,sk등 인터넷 통신사는 고객센터 직원에게 업무량을 할당하고 이를 채우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구조를 만들어
상담원으로 하여금 과도한 해지방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듬
3. 고객상담에 큰소리 치고 욕설하는 사람을 갑질하는 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아님 소비자의 해지요구는 정당한 권리이고 소비자의 의사를 무시한 과도한 해지방어는 권리침해입니다.
몇번이고 해지의사를 밝혀도 상담원은 할당량을 위해 똑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하며 해지방어를 합니다.
하면 소비자는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죠
상담원도 사람이고 소비자도 사람인데 한쪽에선 당연히 처리되야 할 일을 방해 할 수 밖에 없고
한쪽은 당연히 처리되야 할 일인데 자꾸 엉뚱한 소릴 하니 폭발하는 상황인거죠
헬지던 sk새끼던 헬조선 대기업은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상담원을 착취하면서 서로 싸우게 만들면서 이득을 챙깁니다.
그것도 모자라 다 큰 성인들도 기피하는 곳에 현장실습 여고생을 집어넣고 이로 인해 자살했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헬지 유플러스